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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도라 덩컨
  

이사도라 덩컨을 키운 것은 니체였다. 니체는 춤을 출수 없는 신은 믿을수 없고 우리가 춤을추지 않는 날은 잃어버린 날이다 라고 했다. 이사도라 덩컨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산 사람이 어디 있을까? 이사도라가 베를린에 머물고 있을 때 니체에 중독된 모든 예술인들은 이사도라의 집에 드나들었다.

이사도라가 유럽과 독일에 간 것은 바그너와 베토벤에 음악에 맞춰 춤을 추겠다는 이유 한 가지였다.그는 수 많은 예술가들과 접촉을 했고 예술가들은 미모와 인간성 그리고 예술적 이론이 탄탄한 이사도라를 사귀기 원했다. 하지만 그녀가 첫 사랑을 느낀 것은 당시 천재적인 무대 미술가 이며 훈남인 고든 크레이그 였다.그는 당시 조악하고 지루한 무대 설치를 혁명적으로 바꾼 천재였다. 천재와 천재의 만남은 불꽃처럼 타올랐다.

하지만 그는 돈과 명예는 쥐고 있었으나 보수적인 성격으로 이사도라를 집안에 묶어 놓기를 원했다. 이사도라는 부모의 불행한 결혼을 생각하면서 어디에도 속...박 되지 않은 자유로운 영혼의 삶과 예술의 혼을 꿈꾸었기에 그와는 금새 헤어지고 그 사이에 얻은 딸은 크레이그에게 맡겨졌다.

이사도라의 두 번째 남자는 백만장자였던 패리스 싱어였다.막대한 돈을 거머쥔 싱어는 이사도라를 위해서 아낌없이 돈을 썼다. 지중해를 항해 하는데 50여명의 요트 승무원들이 그들을 돌보았다. 하지만 약자를 위해서 살겠다고 다짐한 이사도라에겐 돈은 큰 의미가 없었다. 게다가 싱어 역시 이사도라를 집밖에서 활동하는 것을 원치 않했다. 동거는 했지만 결혼은 하지 않았던 크레이그 처럼 싱어 와 함께 남자 아이 페트릭을 얻었다. 그리고 헤어졌다..

그가 마직막으로 끔직히 사랑했고 결혼한 사람은 43이던해 그녀보다 18살 어린 러시아 천재적인 시인 에세닌 이었다. 그는 독일어도 불어도 영어도 몰랐다 오로지 눈빛으로 행동으로 사랑을 했다. 아들과 같은 처지 였다. 언어가 아닌 눈빛으로만 하는 사랑은 유통기한이 짧은법..에세닌은 성격이 난폭했고 알콜중독자 였다. 그리고 술만 취하면 폭력이 가해졌다. 이사도라는 아들을 무지 사랭했지만 어느날 파리 세느강에서 유모차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것이다.사랑하는 미국을 술주정뱅이와 함꼐 귀국했으나 미국 언론들은 메키시즘 칼날들이 관두질 않아 그녀는 다시 유럽으로 돌아온다.그녀의 남편이그녀의 목을 틀고죽이려 하자 끝내 이혼을 하였다.그가 택한곳은 첫번째 신혼여행 호텔에서 자살에 이르는데...안녕 친구여 그대는 지금도 나의 가슴속에 있는 최상의 여인이라고 유언을 남겼다.

이 비운의 여인 이사도라....살아있다면 한 번 만나고 싶다.

사진설명:이사도라와 그의 남편 에세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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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17-02-06 23: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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