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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나이더 박사와 함께
  

석학 Howard A.Snyder 교수와 함께하다

한국기독교인들에게 잘알려진 스나이더 박사가 서울신학대학교 초청을 받고 내한 했다.그는 신학자들과 크리스찬 학자들에게 존 웨슬리에 관한 특강을 정동교회에서 하였다. 요한웨슬리는 옥스퍼드 대학 출신으로 감리교 창시자이며 수 많은 저서를 남겼다. 웨슬리는 구원의 서정을 창조-타락-회복-치유-전인적 인 삶의 원리로 이론을 세웠다.

웨슬리는 평소 신앙에 관한 이야기 뿐 아니라 실제적인 삶에 충고를 했다 한다. 이를테면 다이어트.운동. 불면증. 일반적인 질병에 관한 상식이 뛰어나 종종 교인들에게 비법을 알려 줬다고 했다.

...

스나이더 교수는 영국과 미국 등지에서 교수 생활을 오래 해서 인지 강의를 쉽고 명료 하게 하였다. 고대 중세 현대를 넘나들면서 주요 이슈를 간파 했다. 17 페이지 빼곡한 영어 강의록을 프린트 해서 나눠주어 통역자 없이 강연을 해서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었다.

한시간 강의후 토론을 유도 하고 질문 하고 다시 강연을 하였다. 오랜만에 주옥과 같은 강연을 들어 마음이 새롭고 30 여년전 영국에 유학 할 때 느낌이 새롭게 다가왔다. 그땐 영어를 버벅 댔다면 그때와 비교 하면 지금이 훨씬 낫다.

난 그에게 엉뚱한 질문을 하여 청중들과 함께 폭탄웃음을 주었다.

나: 만일 웨슬리가 현재 살고 있다면 영국인들이 결정한 EU 탈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겠는가

스나이더: 참으로 답하기 어려운 질문 입니다. 제가 웨슬리 속 마음을 어찌 알수 있겠습니까 하자 청중과 스나이더는 동시에 웃었다. 하지만 존 웨슬리는 철저한 영국인 입니다. 2.이 갈등으로 노인과 젊은이들이 입장차가 큽니다. 잘 극복 될 거라고 봅니다. 웨슬리는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하길 원하기 때문이죠.

토론이 끝난후 학자들과 함께 정동 서양식당에서 스나이더 교수와 만찬을 즐겼다. 동행한 만체스터 대학 교수는 한국에 2 년간 교환 교수로 활동 한다며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 말을 굴리지 않고 정확하게 하는 영국식 영어 발음을 들으니 귀가 편하고 말하기도 좋았다. 난 글 보단 말을 잘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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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16-10-09 15: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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