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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네디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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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가 근소한 차이로 당선이 되었기에 급진적인 새로운 조치를 취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아이젠하워와 사이에 차별성을 드러내기 보다는 오히려 공화당 인사들을 무마하고 회유하면서 케네디 본인의 당리당략 보다 [국익]을 앞세울 뜻이 있음을 알릴 필요가 있었다.
당선 다음날 민주당 친지들과 만찬 석상에서 그가 CIA와FBI를 거론하자 좌중의 공론이 냉전위기와 참신한 사고방식의 새로운 국장이 절실하다는 뜻을 전했으나, 이튿날 아침 엘렌 델레스와 후버가 각각 CIA와 FBI를 계속 통솔하게 될것이라는 공식발표는 미국 정계를 왈칵 뒤집었다.
케네디가 분명 민주당 사람들에게 주지 시키고자 하고 싶은 것은 그 같은 인사 결정 조치를 통해 그는 자기 자신이 어느 당파에도 신세를 지지 않을것이며, 국민과 자신이 이끌 행정부에 가장 유익한 방안을 겨냥해 독자적으로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통고 하고 있었던 셈이다.
대권 인수인계 과정에서 아이젠하워와 관계는 대단히 중요했다. 한쪽은 사상 최연소 대통령이었고 한쪽은 최고령 대통령 봉직자로 케네디와 아이젠하워는 서로 확연히 달랐으나 두 사람은 역대 백악관 주인장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인물 들이었다. 아이젠하워는 특유의 밝은 웃음과 보기만 해도 마력이 있었고 케네디는 매혹적인 용모에다 날카로운 기지가 있는 스마트한 분위기 였고 게다가 지적인 영부인 재키가 있어 국민들의 지지가 높았다.
케네디는 술회하기를 난 아이젠하워를 몹시 만나고 싶었다. 그이유는 국민대중에게 조화롭게 정권이 교체 되고 있다는 안도감을 주기 위함이고 통치의 장악력을 강화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국의 정치가 후진성을 면하지 못하는 이유는 인수인계 과정 부터 꼴값 떠는 점령군들이 나타나 공약을 남발하는 것이다. 그 후휴증이 오래가고 있다
[인쇄하기] 2014-09-12 16: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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