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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 [ E-mail ]
  버지니아 울프....
  

여성들의 직위가 상승 한것은 2차대전후이며 70년대 이후 급상승 했다.
남성들은 돈버는것과 정보를 수집하고 명령을 내리는것에 익숙했지만 여성들은 스스로 만족하기 위해서 옷을 차려 입거나 자신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옷을 치장하는데 그쳤다. 반면 남자들은 남에게 인상을 남기기 위해 화려한 옷을 선호했다.영국상류 계급에 속하는 작가 버지니아 울프는 이러한 풍습에에 대하여 붓의 칼날을 들고 권위와 계급 사회에 익숙한 영국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가발을 쓰는 판사 훈장을 달고 있는 장군 학위복을 입고 강의하는 교수 종교 복장을 입은 사제들...남성들은 여성들에게 한 번도 의견을 묻지 않고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고 비난했다.

나는 내 글귀들을 명문으로 부터 발췌하거나 나의 스타일을 갈고 닦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나는 유용성을 지상 목표로 삼고 진실하게 써갈것이다. 우아한 언어에 의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의 논지에 힘입어 사람들을 설득 시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내시간을 낭비해 가며 문장을 장식하는 일은 없을것이다라고 장담했던 버지니아 울프 ....가부장 사회에서 남성이 강요하는 장르의 글을 쓰지 않겠다고 담지했고 나섰으나 결국 그녀는 현대 비평가들로 부터 실패한 작가로 비난을 받기도 했다.

과연 버지니아 울프가 페미니스트 였을까에 대한 의문은 계속된다.
계급사회가 지배했던 시기의 여류 작가들은 상당한 곤혹스럼을 당했다. 이래도 저래도 남성들의 비난의 대상이 되었던것 만큼은 사실인것 같다.

전혜린은 어린나이에 너무 많은 지식과 서구 지식인들의 풍습을 통채로 삼키려 했던것 같다. 나이에 걸맞지 않는 경험과 지식이 풍만함이 결코 좋아 보이진 않는다. 그녀가 죽음을 선택한 이유에 대하여 여러가지 관점해서 고찰할 필요가 있다. 세상 사람들은 타인의 비극적인 선택을 즐긴다는 것을 전혜린은 몰랐을 것이다.
[인쇄하기] 2014-03-24 14: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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