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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상훈
  프레젠테이션(PT)에서 성공하기 위해 내가 준비하는 다섯가지.
  

프레젠테이션(PT)에서 성공하기 위해 내가 준비하는 다섯가지.

광고대행사 또는 홍보대행사 직원들만 주로 하던 프레젠테이션은 이제 일반 직장인은 물론 대학생과 고교생들까지도 자신을 표현하는 핵심적 수단의 하나가 되었다.

20여년간 매년 수십차례의 PT를 하며 소수의 성공과 다수의 실패를 맛 본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 PT를 위해 내가 나름 생각하는 다섯가지를 적어본다. PT의 대가인 고 스티브 잡스의 성공 노하우도 있지만, 나 같은 평범한 홍보회사 중소기업인이 제시하는 방법도 나름 도움이 되지 않을까... ...

1. (리허설) 소리내어 리허설하라.
- 머리로만 말하지 말라.
- 자신의 소리를 직접 들으며 나부터 이 PT의 설득논리에 빠져들고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 소리내어 리허설해보면 논리적으로 꼬이는 부분이 뭔지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것을 고치면 된다.

2. (PT 현장 1) 결론부터 이야기하라. 결론을 도출하는 논리적 프레임부터 발표하라.
- 환경분석과 시사점, 경쟁사의 전략 등등은 결론 이후에 발표하라.

3. (PT 현장 2) 심사위원 중 최고결정권자와 결정적 순간에 눈을 맞춰라.
- 심사위원 중 누가 최고결정권자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결론부, 결론 도출 프레임부 등 PT의 핵심부분을 이야기할 때는 그 사람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듯이 하라.

4. (PT현장 3) 퍼포먼스를 준비하라. 단, 1가지만 하라.
- 설명을 하다가 어떤 액션을 취하거나, 별도로 인쇄한 대형 차트 등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하는 경우가 있다. 가장 핵심적인 것 하나만 취하라.
- 여러번의 퍼포먼스는 발표내용 본안에 대한 주목도와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5. (PT현장 4) 맺음말을 수미일관 기법으로 인상깊게 하라.
-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는 맺음말이 아니다.
- 발표 초두의 결론과 발표 마지막 맺음말은 같은 맥락에 서 있어야 하고, 맺음말은 결론을 인상깊게 해주는 사례, 격언, 미담 등으로 짧고 굵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을 읽는 페친 여러분들도 나름의 성공노하우가 있을 듯 하다. 그런 것도 서로 공유하면 좋겠다. 모두모두 PT의 현장에서, 인생의 치열한 현장에서 성공하기를
[인쇄하기] 2014-02-03 17: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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