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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작가 윤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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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작가 윤종대 화가

그동안 유심히 보아왔던 작품과 작가의 성향을 안 페친 윤종대 작가 전시회에 다녀왔다. 유명한 대구 인터볼고 갤러리에서 초대전이 있어서였다. 다른 이유는 하나도 없었다. 작품이 좋았기 때문이었다. 오랫만에 친절하신 이종화 관장님과 조우 해서 더욱더 기분이 좋았다.

코스모스는 나와 커다란 인연이 있다. 고향 익산에서 함열까지 가는 기찻길 옆에 피어난 코스모스를 보고 나훈아 고향역을 작사 하였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내가 천안에 낙향하여 이곳 저곳에서 영어 강사질을 하면서 목천에서 180평 대토 하여 농삿일을 하였다. 당시 내가 빌렸썻던 집은 창을 열면 멀리서 묘들이 보였고..가을철엔 창옆에 피어난 코스모스들이 나를 반겨 주었다. 코스모스의 모습을 보면서 꽃 보다 사람이 아름다운게 아니고 코스모스 (우주)가 사람보다 훨씬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다.

이러한 코스모스를 재현 시킨이가 바로 윤종대 화가 였다. 페북에서 만난 윤종대의 코스모스 그림을 보면서 옛날의 추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다. 그와 만나 코스모스를 그리게 된 모티브와 그리고 작가의 길을 가게 된 이유에 대하여 이야길 주고 받았다.

따스한 대접을 받고 동대구에서 마지막 열차 1238 분 막차를 탔는데..내 좌석 옆엔 옆모습이 정윤희 배우와 흡사한 중년 여성이 차창에 머리를 기대고 곯아 떨어지게 자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지나자 그 아줌마는 고개를 내 어깨쭉지에 머리를 들이대는 것이 아닌가..

점잖은 나는 사알짝 그녀의 어깨를 밀었지만 끄덕 하지 않고 곯아 떨어졌다. 얼굴이라도 밉다면 쎄게 밀었겠지만 그래도 얼굴은 반반했고...술 냄새는 낫지만 지독할 냄새는 나지 않았다.나는 페북질을 하면서 태연하게 가는데...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수원역에서 그녀는 내 어깨를 툭 툭 치면서 아자씨 저 빨리 내려야 되요....하면서 신경질적으로 레이저 눈살을 찌뿌렸다. 거 참....
[인쇄하기] 2013-09-16 23: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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