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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 [ E-mail ]
  한 번 써볼까....
  

 ...아리랑 대신 페북에 들어가서 많은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나름 생각을 하였다. 왜 글을 쓰는가 그리고 누가 쓴 글을 읽는가에 대한 나름 리서치를 하게 되었다.
 이젠 종이북이 아닌 sns가 대세라서   글에 관한 정보는 sns에서 받게 되어있다.

페북을 꾸준히 활동하는 영향력이 있는 페북 교주들의 글을 읽어보면 내용 보다는 현실에 대한 피드백과 현대인들의  처진 어깨를 토닥 토닥 응원하는 메시지가 들어있다.

물론 상업주의에 편승하여 자신의 광고내지는 책 출판을 염두해두고 수작을 부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있다해도 무방하다. 어차피 광고되지 않은 책을 누가 읽을것인가...
그리고 눈팅을 하다보면 정이들고 호감이 가는 법...저녁 식사 한끼 값에 지나지 않는 책을 저자와 친숙한 관계라면 경제적 여유 때문에 책을 못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동안 필자가 아리랑에 올렸던 글들을 가끔씩 올려 본다. 대체로 내가 쓴 글은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 좋아요 라고 누르는 것을 본다. 기분이 별로 나쁘지 않다기 보다는 기분이 좋다.

글이란 억지로 쓰여질수도 없고 쓸수도 없다. 생각이 없는 글은 읽어봐도 알맹이가 없어 글머릿말 부터 이상하게 꼬이면 아웃 당하게 되어있다.

때론 내 스스로 깜짝 놀랜다. 언제 이렇게 많은 글들을 썻는지...하루 하루 일기를 쓰듯이 생각하고 쓰고 읽은 책을 정리해서 요약해서 쓴 글들이 대부분이다. 전문 글쟁이가 아닌 사람치곤 스스로 놀래기도 한다.


하지만 이젠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었다. (믿거나 말거나) 건방진 생각인진 모르겠으나 필자 만큼 책을 많이 읽은 사람도 드물거니와 나도 한 번 쓰면 먹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주변에서 그런소릴 하는 것 보면 다 아리랑 덕분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지금 당장은 아니다..아직도 내 스스로 생각하기엔 기아 2단계에 머문것 같은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뭐라 설명 할 수 없는 아쉬움이 남는다.

 

[인쇄하기] 2013-08-08 15: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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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히 욕심내지 말고 써보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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