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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 [ E-mail ]
  1974년 오늘
  

1974년 7월 14일 난 평생 기억 할 수 없는 날이다. 고딩때 난 영어를 무지 열심히 했다. 그리고 전국 고등학교 영어웅변 대회에 출전도 했었다. 미국 선교사였던 그는 나를 무지 이뻐했다. 나의 엉뚱했던 질문들을..존 ..넌 아주 재미있는 친구야..그리고 넌 외국에 가서 공부를 할 사람이야..그는 나의 호기심에 항상 관심을 가졌고 친 아들 처럼 잘 대우해주셨다.. 
난 그 선교사로 부터 예수를 알게 되었고 거듭남(본 어게인)에 깨달은 날이다. 오늘................................. 그 선교사님이 무척이나 보고 싶었다. 강진 군산 그리고 낙후된 곳을 찾아 주말이면 난 그 분의 조수의 역할을 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빵과 복음을 전해줬던 그 분... 추측건대 이미 그는 하늘 나라로 가셨을것 같다. 절제와 미덕 ..그리고 가난한 사람에게 늘 친구가 되어 주었던 파란눈의 수호천사 그리고 난 그때  최초로 통역을 했었다...비오는 날 저녁 내 눈가엔 그 분을 생각하면 눈물이 흐른다.




[인쇄하기] 2013-07-14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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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 조용한 새벽이다. 빗소리가 뚝 뚜두둑 떨어진다. 성서를 읽다.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위대한 책이다. 마음을 정결케 하는...소생케 하는 ..역사를 알게 하는...인간의 속성을 알게 하는..내 자신을 비취는 거울이며 생명이다. the word of God ...교회나 성당이나 the word 가 사라지고 있다.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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