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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 [ E-mail ]
  비갠 후 1
  

비갠후 날씨를 사랑한다. 이런땐 꼭 무반주 첼로곡을 듣고 싶다.
주변이 조용하다.
가끔씩 멀리서 들려오는 새소리 

일상에 있어서 소음공해는 끊이질 않는다.
이해관계에 있어서는 더욱더 그렇다.
메스컴의 소란한 소음 고문과 같아서 티비를 끈다..


조용해지면 난 경건해진다.
잡스런 글도 읽기 싫고 페북도 덥는다.

그리고 지난날 다녔던 아름다운 풍광이 밀려온다.
인터넷도 없고 신문도 없고 전기도 오지 않는 그곳들

가장 소란스런곳이 어딘가
마음이 아니겠는가

성경은 말한다.
더욱더 지켜할 것은 마음이라고..





[인쇄하기] 2013-07-10 12: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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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일체유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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