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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 E-mail ]
  뉴욕타임스를 읽다가
  

오늘자 뉴욕타임스를 읽어 보니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사건에 대하여 뉴욕타임스 시각은 기장의 실수로 간주 하는듯한 뉴앙스가  짙게 깔려있다.

우린 가끔씩 언론이 정확하고 공평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국익과 관련된 것에는 축소와 과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다행히 이번 대형 참사를 막은것은 헌신된 승무원과 승객들의 차분한 대응 그리고 신속한 에머젼시 출동 이었다.

사고의 원인은 쉽사리 빨리 밝혀내기 어렵다. 블랙박스 해독 기장의 진술에 따라 사건은 달라질 수 도 있다. 하지만 현재 기장의 진술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 거기에 공정성을 확보 할 수 있는지..

경제와 전쟁에 관한 공정성을 확보한 약소국가는 한 나라도 없다. 오로지 강대국이 좌지 우지 한다. 역사의 현실이다. 아주 불행하게도....
[인쇄하기] 2013-07-08 12: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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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샌프란시스코 공항, 소음문제 때문에 급강하 요구"

아시아나 여객기 충돌 사고와 관련해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조종사 과실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독일의 유력매체인 '슈피겔'이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열악한 조건이 사건원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슈피겔은 '샌프란시스코: 사고는 시간문제였을 뿐'이라는 제목의 샌프란시스코발 기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슈피겔은 "시설개조 공사로 인해 글라이드 슬로프 등 착륙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샌프란시스코를 정기운항하는 독일 조종사를 인용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됐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며 이번 사고에 대해 별로 놀라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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