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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 [ E-mail ]
  영문 논문 한 편을 읽은 소감
  

영국에서 이멜로 날라온 영문 논문 한 편을 부담없이 읽었다. 꽤 논쟁이 강한 논문이었다. 이슈가 되는 문단에서는 상세하게 인용구를 삽입하여 근거를 마련 하기도 하였다. 결론 부분은 간단히 썼다. 이미 서론과 본론에서 충분히 설명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는 다른 생각을 하였다. 글쓴이는 매우 narrow 한 시각을 벗어나지 못했다. 가끔 학자들의 좁은 식견이 생각이 부족한 사람들에겐 사상적 가치로 전이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게끔 되어 있다. 그래서 현자는 평소 깊이있는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






[인쇄하기] 2013-07-01 08: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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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피드백을 읽어 보았다. 반응이 상당히 다양했다. 나의 의견에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글들을 주의 깊게 살펴봤다. 물론 예상된 일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반론을 제공 하려 했지만 시간과 정력의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프레임에 갖힌 학자들의 모습이 우습게 보였다. 세상이 변했건만 아직도 중세의 마녀사냥 하는 버릇을 그대로 지니고 있었다. 역사란 이에치 카 가 말한대로 과거와 현재의 대화가 아니겠는가. 변화하지 않는 박제된 유물관을 들여다 보는 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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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 나의 생각을 정리 하여 보냈다.영문은 명쾌해서 좋다. 어떤 반응이 올지 궁금하다.전문적인 지식은 하드웨어나 마찬가지다. 깊이가 없고 오락가락 하는 까닭은 하드웨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깊이 있는 인문학이 필요한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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