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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을 가지고 굳이 다닐 이유가 없이 사는 산성이는 오늘 모처럼 명함을 박았다.

그이유는  오다가다 가끔씩 만나는 멋진 분들에게 아리랑아라리오 주소를 적어 주는것이 보통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집근처에 가까이에 있는 인쇄소를 찾아 주문을 했는데 명함도 종류도 많고 값도 다양했다. 

내 또래 되는 인쇄소 사장님은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무슨직종이죠?
상호 입니까? 냐고 물으셨다.

아니요 아리랑 아라리오 웹사이트 주소를 만드는겁니다.

광고회사 입니까?
아니요

그럼 뭐죠 ? 아리랑 아라리오 주소를 만드는 겁니다.

사장님은 그게 뭐죠?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나는 사장님께 아리오 사이트를 보여 주면서 장시간 구도자의 심정으로말씀을 전했다.

아~ 좋은 사이트군요.

사장님 왈 요즘 저는 정치 그리고 논쟁적인 글은 머리가 아파서 보지 않습니다.

글쟁이 티가 나는 사장님은 회원으로 가입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리고 사모님은 아마추어지만 천안에서 국어강사를 하시면서 글을 많이 쓰신다고 겸손하게 말씀해 주셨다.

만들어지는 명함은 아래와 같다.

www.arirangarario.com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 댓글

산성 이메일 전화



오랫만에 명함을 만드니 새직장에 취업을 한 기분이 든다.

덕분에 인쇄소 사장님 글이 무척 기다려진다.

그리고 이명함을 받고 글을 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들일것이라는 기대감도 무척 크다.

현대인은 홍수처럼 밀려드는 정보와 창작의 글에 지친듯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는 아리랑 아라리오 댓글에서 나온다는것을  기대를 하면서 명함을 만들었다.

500장에 만 오천을 주고 주문을 했다.

3일동안 기다리면 멋진 명함을 지니고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명함을 돌리게 된다.

하지만 이 명함은 함부로 난발하지는 않을것이다.

꼭 댓글에 참여 하겠다는 약속이 없이는 이 명함 받기는 힘들것이다.




[인쇄하기] 2009-06-29 12:53:48

이름 : 비밀번호 :

거시기 명함은 신중하게 주고 받아야 합니다.요즘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청첩장과 문자를 쏴대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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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명함을 마구잡이 식으로 뿌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정치인들이 그러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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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 눈팅님들 중에는 이 동네는 살기좋은 동네인가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엿듣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동네를 짓고 있는 중입니다...중간에 동네 싫다고 떠나지 마십시오. 살다보면 틀린이 아닌 다른 성격의 주민들도 있을수 있습니다. 새벽종이 울렸네/새아침이 밝았네/너도나도 일어나/새마을을 가꾸세......추신 단기휴가 가신분들 돌아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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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아라리오를 위해 명함을 함부로 남발 안 한다는 말, 역시 산성장군 다워요. 이런 말이 있지요. 當斷不斷이면 反受其害 라!!,,,,,즉, 당연히 끊어야 할때 끊어 버리지 아니하면 해로운 결과로 되 돌려 받는 다는것,,,,나나 나리나 산성이나 이 싸이트의 발전과 이미지를 위해서 대소 조신하고 명념해야할 큰 화두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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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뒤편 비내린 날, 산사의 고즈넉한 기운... 많이 취하다 오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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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아리랑아라이오 문학도 괘안십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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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ari62 산성님! 오늘 강의가 없으셔서 바람 쐬러 가셨나 봅니다. 수덕여관에 들려 저녁이나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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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 디자인이 손에 실뜨기 하는 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실뜨기는 댓글을 상징하는 겁니다. 사장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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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 고선생님 여기는 수덕사 옆에 있는 덕산입니다. 댓글 문학회로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기똥차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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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ari62 댓글대신에 '댓글 문학회'로 해달라고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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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저 한장 필요한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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